30+ 3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단체전
Opening Statement
이미지는 더 이상 고정된 결과로 머물지 않는다.
흐르고, 겹쳐지고, 다시 떠오르는 장면들 사이에서 우리는 익숙한 시선의
바깥을 마주하게 된다.
제1회 트리거스 ART 전시회는 그 미세한 움직임과 잔상을 하나의 전시 형식으로
천천히 펼쳐 보인다.
Curatorial Narrative
집합적인 장면,
서로 다른 감각의 흐름
이번 전시는 고정된 결과보다 변화하는 이미지의 상태에 주목한다. 화면 위를 스쳐 가는 결, 예측할 수 없는 형태의 출현, 겹쳐지는 색과 잔상, 그리고 그 사이에서 천천히 번지는 감정의 파장을 바라본다.
30명 이상의 작가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각자의 장면을 펼쳐 보이는 이번 단체전은, 개별 작업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집합적 감상을 지향한다. 작가 1인당 1작품 출품을 기본으로 하며, 전체 작품 수는 최종 참여 인원에 따라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Featured Works
감각의 표면 위로 떠오르는 장면들
Exhibition Mood
신호와 잔상 사이에
머무는 전시의 공기
이 페이지는 기술을 설명하기보다 감각을 먼저 드러낸다. 이미지의 표면과 장면의 밀도, 시선이 머무는 리듬을 따라 전시를 천천히 체감하도록 설계했다.
Artists
30+ Artists
실제 참여 작가 명단은 확정 이후 순차적으로 반영될 수 있으며, 이 페이지는 유동적인 참여 규모를 자연스럽게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Spatial Experience
공간 안에서 천천히 감지되는 리듬
시선이 오래 머무는 느린 장면
빛과 표면의 밀도가 만들어내는 감각적 긴장
익숙한 형상이 어긋나며 생기는 낯선 인상
정지와 흐름이 동시에 감지되는 전시의 리듬
Information